<전북더푸른뉴스 261018> 제29회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 다독왕대회 시상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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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더푸른뉴스=김혜진기자] 제29회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 다독왕대회 시상식이 지난 10월 24일(토) 오전 10시 30분 익산시립모현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어린이들의 독서 성과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다독왕 부문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은 김태윤(옥봉초 1학년 1반) 어린이와 김태결(전주효림초 2학년 2반) 어린이가 수상했다. 이 밖에도 90여 명의 어린이가 상장과 트로피를 받으며 독서의 기쁨을 나눴다.
대회를 주최한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 전북지부와 주관 단체인 전북작은도서관협의회는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독서를 생활 속 습관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정기원 대회장은 축사를 통해 “어릴 적 형성된 독서습관은 평생 이어진다”며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꿈을 키우며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어린이 다독왕대회는 단순히 많은 책을 읽은 어린이를 선발하는 것을 넘어, 어린 시절부터 독서의 즐거움을 알고 책 읽는 문화를 생활 속에 정착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시상식은 어린이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가정과 학교, 도서관이 함께 독서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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