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은도서관협회
전국 CM 195명 등 대상
![수도권 LH 작은도서관 커뮤니티 매니저 발대식 및 교육 단체사진. [사진=작은도서관협회]](https://cdn.aptn.co.kr/news/photo/202509/110091_43452_210.jpg)
[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한국작은도서관협회는 ‘2025 LH 작은도서관 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에서 ‘작은도서관 커뮤니티 매니저(CM)’ 발대식 및 업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작은도서관 운영의 기반 마련과 CM 역량 강화를 통해 입주민 자율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비수도권 6권역(부울경, 대구경북, 경남서남부, 광주, 전남, 전북, 충남북대전세종권) 대상 교육은 2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 강당에서, 수도권 6권역(경기서부인천, 경기동북부, 서울경기동부, 경기서남부, 경기남부, 강원권) 대상 교육은 4일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LH 임대단지 내 작은도서관 200곳 중 192개소에서 선발된 CM(195명)과 권역 매니저 등 총 220명이 참석해 작은도서관의 역할과 운영 방향 등에 관해 소통하고 강의를 들었다. 특히 작은도서관 커뮤니티 매니저 선서문 낭독을 통해 8개월간의 근무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비수도권 LH 작은도서관 커뮤니티 매니저 발대식 및 교육 단체사진. [사진=작은도서관협회]](https://cdn.aptn.co.kr/news/photo/202509/110091_43453_311.jpg)
주요 강의는 ▲박민주 성성푸른도서관 관장의 ‘작은도서관 성장이야기: 환경 구성에서 운영 공모까지’ ▲오난영 참행복연구소 소장의 ‘입주민과 함께하는 작은도서관: CM의 소통과 협력’ ▲정기원 작은도서관협회 이사장의 ‘2025 LH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의 이해: 지속가능한 운영과 비전’으로 구성돼 CM들이 실무 운영에 대한 자신감과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정 이사장은 발대식에서 “우리는 아파트 공동체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매니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삶에 행복을 전하는 사명을 함께 시작하자”고 강조했다.
협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192개소의 LH 작은도서관이 단순한 책 대출 공간을 넘어 ▲마을학교 ▲문화교류의 장 ▲입주민 커뮤니티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