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사업 통해 리모델링
공간 확장‧소모임실 마련 등
![한국작은도서관협회와 LH는 아파트 작은도서관 개선 및 개관식 지원을 3~4월에 거쳐 진행한다. 사진은 하남감일포엠포레아파트 작은도서관 개관식 당시 모습. [사진=LH]](https://cdn.aptn.co.kr/news/photo/202504/108981_41815_126.jpg)
[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한국작은도서관협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이 마을 공동체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의 거점이자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설 개선 사업과 개관식 지원을 3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시설 개선 사업은 ‘LH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을 통해 LH가 6000만원을 지원해 추진하고 있으며 작은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및 대여 공간이 아닌 입주민들이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개방형 복합공간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기본적인 공간 확장과 서가 교체를 진행해 보다 쾌적한 독서 공간을 조성하고 소모임실을 마련해 동아리 활동이나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특히 평균 약 82.5㎡(25평) 이상의 면적을 확보하고 도서 4000여권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서가를 확충했다.
![한국작은도서관협회와 LH는 아파트 작은도서관 개선 및 개관식 지원을 3~4월에 거쳐 진행한다. 사진은 DMC해링턴플레이스NHF 작은도서관 개관식 당시 모습. [사진=LH]](https://cdn.aptn.co.kr/news/photo/202504/108981_41816_1248.jpg)
이번 시설 개선 사업 대상은 ▲경기 북부 6곳 ▲강원 1곳 ▲경기 남부 5곳 ▲경남 4곳 ▲대구·경북 3곳 ▲부산·울산 1곳 ▲인천 1곳 ▲대전·충남 3곳 ▲전북 2곳 ▲광주·전남 4곳 ▲제주 2곳 등 총 32개소다.
시설 개선이 완료된 13개 작은도서관은 3월 20일부터 4월 11일까지 순차적으로 개관식을 실시한다. 개관식 지원은 새롭게 시설이 개설된 작은서관 중 일부를 선정해 입주민과 지역 인사들에게 LH 작은도서관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자리다. 개관식에는 지자체장 및 도서관 관련 외부 인사와 다양한 방문객을 초대해 식전 공연 및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LH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의 용역을 총괄하고 있는 정기원 한국작은도서관협회 이사장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한 개관 및 재개관을 계기로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자 마을 공동체의 구심점으로 확장돼 지역 평생학습의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